저는 프리랜서 생활을 1년넘게 해보고, 그 후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사업을 시작한지는 5년차가 되었습니다. 20대 중반 시절 2010년부터 10년가량 직장생활을 하고(이 중간에 6개월정도 프리랜서생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),2020년 코로나 시작때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정식으로 직원들도 채용하여 2024년까지 4년 좀 안되게 소규모 회사를 운영해왔습니다. 그리고 현재 25년 1월 결론적으론 다시 혼자가 되어 1인사업자를 영위중입니다.여기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프리랜서와 사업과의 차이를 말해보려 합니다. 무 자르듯 명확히 가를 순 없지만 기준은 분명 있는것 같습니다. 사회적인 표현 방식이나 장점, 단점의 영역이 아닌 사업의 영역에서의 차이를 알아보겟습니다. 왠만한 사업체 대표들보다 더 많은 고수익을 올리는 프리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