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인터넷에 안전하게 제가 보관하고자 하는 파일들을 저장하고공유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웹하드, 즉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이것저것 써봤는데요,가장 처음 사용해 본 건 네이버 클라우드였어요!거기에 파일을 저장해서 사진도 백업해 두곤 했었어요. 그리고 2010년경 Dropbox라는 해외 서비스를 알게 되어 써봤는데휴대폰 연결 등 이벤트로 총 20기가를 넘게 받아 잘 사용했었어요. 그러나 그 용량도 제겐 부족한데, 가득 차서 결제하라고 자꾸 알림이 오고혹은 그냥 사용하다가도 Dropbox에서 자꾸 결제 알림이 떠서 뭔가 불안하고 불편하더라고요?(공짜로 쓰려는 이 고약한 심보...그러나 이 땐 너무나 사회초년이었습니다.) 그렇게 용량을 아껴가면서 사용하고 있는데지메일을 쓰면서 알게된 구글 드라이브도 같이 사용하..